조선의 소리 첫페지로 어종선택 조선어 Deutsch Русский 汉 语 Français العربية English 日 本 語 Español 혁명활동소식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2025.1.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2025.1.7)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2025.1.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2025.1.3)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2025.1.1)   보 도 ·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 준공(2025.1.13)   ·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2025.1.13)   ·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2025.1.13) · 석탄공업부문에서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생산장성을 위한 실행대책 강구, 증산투쟁 전개(2025.1.13) ·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다양한 대중체육활동 진행(2025.1.13)   주요소식 ·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에서 타오르는 기적적증산의 봉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을 당앞에 결의, 정초부터 련일 114％이상의 생산실적 기록(2025.1.12)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2025.1.12)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삼가 감사편지를 올리였다(2025.1.12) · 박태성동지에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가 축전(2025.1.12) · 《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2025.1.11)   정 치 ·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2025.1.12)   ·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2025.1.10) · 우리 뻐스(2025.1.8)   ·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2025.1.2)   ·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2025.1.1)   · 보금자리는 어디에(2024.12.31) · 하나의 기호품에도(2024.12.31) · 무적의 강군(2024.12.30) 경 제 · 나라살림살이를 자기 집일처럼(2025.1.13)   ·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2025.1.10)   지난해에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이 일떠섬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창조적의욕과 자신심을 배가해주고있습니다. · 시작부터 기세차게(2025.1.7)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전력생산목표수행을… 문 화 력사유적 법운암 (2025.1.13) 복받은 원아들의 모습(2025.1.11) 다시 펼친 꿈의 나래(2025.1.9) 세계력기계를 뒤흔들다(2025.1.5) 세계와 조선 · 도자공예 《두마리의 룡》(2025.1.9)   · 금도금귀중품함(2025.1.5)   · 나라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2025.1.1)   · 국제사회와 함께 걸어온 2024년(2024.12.31)   · 금도금공예《복록수》(2024.12.30)   ·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조로친선(2024.12.29)   · 금도금공예 《장미꽃》(2024.12.25)   · 폭압기구 《특별경찰대》(2024.12.20)   《조선의 소리》시청자들을 위하여 건강이 제일입니다 뇌의 피로와 그 해소방법(2025.1.4) 겨울철건강관리(2024.12.3) 이 작품들을 감상해보십시오 단편소설 《보배동이》 (8)(2025.1.13)   명작동화그림책놀고먹던 꿀꿀이(2025.1.12) 트럼베트를 위한 경음악 《푸른 버드나무》(2025.1.11)   조선화 《보금자리》(2025.1.10)   만화영화 《소년장수》 제8부(2025.1.9) 단편소설 《보배동이》 (7)(2025.1.7)   여기로 안내합니다 백두산의 사계절 -겨울-(2025.1.8) 묘향산을 찾아서(3)(2024.12.18) 백두산의 사계절 -가을-(2024.11.29) 묘향산을 찾아서(2)(2024.11.20) 백두산의 사계절 -여름-(2024.11.3) 옥련산돌강(2024.10.31) 알아맞춰보십시오 · 질문:1월의 민속명절들에 대하여  (2025.1.4) · 답:《2024년 조선의 주요소식들에 대하여》(2024.12.13) · 질문: 《2024년 조선의 주요소식들에 대하여》(2024.11.24) 요청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 손님들이 좋아한다(2025.1.10)   ·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024.12.22)   · 제일 훌륭한 《학부형》(2024.12.18)   《조선의 소리》우편함 ·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습니다》(2024.12.24)   · 《조선의 소리》영어방송청취자들이 보내온 소식(2024.12.20)   · 우편내용은 달라도(2024.12.12)      1947년 3월 16일에 창설된 《조선의 소리》방송은 세계인민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신속정확히 알려주고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뉴대와 교류를 강화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중어, 일어, 영어, 로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 아랍어, 도이췰란드어로 단파방송을 진행하고있으며 2011년 4월부터는 조선어를 포함한 9개 어종으로 된 인터네트홈페지를 개설하여 운영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승1동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 E-mail: vok@star-co.net.kp